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실 트릭 (문단 편집) == 현실에서의 사례 == *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 경찰 수사 과정에서 범행 수법을 밝혀내는 데 난관을 겪었으나 범인의 미숙함 때문에 범행이 드러났다. 사실 엄밀한 의미의 '''밀실'''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 아파트의 현관문은 잠겨 있었으나 복도쪽 창문은 열려 있었다. 그리고 이 열린 창문을 통해 열쇠를 집안의 가방안에 넣었고, 집에 들어갈 때도 열린 창문으로 가방속에 열쇠를 꺼내 잠긴 현관문을 열었다. 하지만 고층 아파트의 경우 방범창이 있는 경우 창문을 잠그지 않는 경우도 많고, 아예 열어두고 지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방범창의 훼손이 없었으니 "사람이 드나들 수 없는" 밀실로 볼 수 있다. *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 '''이 분야의 끝판왕.''' 제대로 된 용의자도 없었고 살해 동기와 방법조차 전혀 밝혀지지 않은 [[미제 사건]]이다. * [[프리한 19]]에서 밀실 살인 사건이 소개되었다. 밀실 살인 트릭을 만든 방식은 [[자동차]] [[트렁크]]에 [[일산화탄소]]가 있는 요가불을 구겨 넣어서 아내와 딸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였던 사건이다. 하지만 [[경찰]]의 끈질긴 수사로 인해서 이 트릭이 [[파훼]]되며 체포되었다. [[https://youtu.be/5emNWFE79aQ?t=1473|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